신용스프레드1 [채권] 스프레드는 무슨 뜻이지? (장단기 스프레드, 신용 스프레드) (금리) 스프레드란? 금융상품의 위험도(=리스크)에 따라 상품 금리(=수익률)가 다르다. 이 금리의 차이를 (금리) 스프레드라고 한다. 금리 차이를 발생시키는 위험도에는 기간과 신용 두가지가 있다. 스프레드 종류 1. 기간(=장단기) 스프레드 장,단기 채권을 비교해 보자. 1년뒤에 만기가 되는 단기 채권과 20년 뒤 만기가 되는 장기 채권이 있을때 표면 금리(= 채권 발생시 정해진 이자)가 같다면 어떤 채권을 살 것인가? 당연히 1년 만기 채권을 선택할 것 이다. 환금성이 좋고 20년 후 보다는 1년 후의 불확실성(국가, 기업 부도 등)이 덜 하기 때문이다.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인 상황일때 장기 채권이 단기 채권보다 금리가 높다. 이 장단기 채권의 금리차이를 기간 스프레드 (=장단기 스프레드)라고 부른다.. 2020. 4. 19. 이전 1 다음